기존 소통 채널 체계화해 조직문화 강화
| 1 | 0 | 코아스가 선후배 멘토링을 통해 조직문화소통을 강화한다./제공=코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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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22일 선후배 멘토링 ‘소통업(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부서별·개별적으로 이루어진 소통 채널을 전사적으로 확대하고 체계화해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한다는 취지다. 코아스는 신입사원들의 회사 적응과 구성원 간 화합을 위해 연단위 멘토풀(POOL) 구성, 유관부서별 일대일 매칭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한다.
코아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멘토의 조언으로 선후배간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하나되는 조직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