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랜드몰, 애슐리W 2인 식사권 44% 할인 판매…클래식과 차이점은?

이랜드몰, 애슐리W 2인 식사권 44% 할인 판매…클래식과 차이점은?

기사승인 2019. 02. 22. 11: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222110025
이랜드몰에서 22일부터 ‘애슐리W’ 샐러드바 성인 2권 식사권을 44% 할인 판매한다..

할인 식사권의 MMS 쿠폰은 오는 25일에 발송된다. 쿠폰은 다음 달 1일부터 4월 12일까지 평일 디너나 주말에 사용 가능하다. 단 평일 런치는 사용할 수 없고, 유효기간 연장도 불가하다.

구매한 식사권은 애슐리W 전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단 노들나루점, 83 그릴바이애슐리점, 애슐리퀸즈 전 매장, 애슐리클래식 전 매장, 애슐리 TOGO 전 매장, 켄싱턴리조트 내 입점매장 등에서는 쓸 수 없다.

애슐리W 식사권 할인 판매로 ‘애슐리W’와 ‘애슐리 클래식’의 차이점에도 관심이 쏠린다.

애슐리 클래식의 주말·공휴일 가격 1만3900원으로,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종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반면 애슐리W의 주말·공휴일 가격 1만9900원으로 피자, 파스타 등 오픈 키친에서 즉석 제공되는 샐러드와 디저트 80여종의 음식을 접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