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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병아리 매니저, 복권 추첨 생방송 위해 비장의 아이템 준비

[친절한 프리뷰]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병아리 매니저, 복권 추첨 생방송 위해 비장의 아이템 준비

기사승인 2019. 02. 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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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복권 추첨 생방송에 출연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회에서는 분초를 다투는 복권 추첨 생방송에 도전하는 박성광의 모습이 공개된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이 복권 추첨 프로그램 작가 앞에서 뒤돌아 뭔가를 준비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박성광이 병아리 매니저가 준비한 비장의 아이템을 작가에게 선보이는 상황이라고.


특히 박성광은 병아리 매니저가 준비한 아이템을 보고 크게 만족하면서 생방송에 들고 나가기로 단숨에 결정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녀가 준비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스튜디오에 입성한 박성광이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촌각을 다투는 스튜디오의 분위기에 압도된 나머지 실수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프로그램 작가는 박성광에게 “리허설 세 번 한 게 처음”이라며 생방송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줬다고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우여곡절 끝에 한껏 경직된 미소를 지으며 생방송에 임하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이 공개돼 과연 그가 실수 없이 생방송을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5분 10초의 복권 추첨 생방송에 도전하는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은 오늘(23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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