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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하노이 첫 일정으로 북한대사관 방문

김정은 위원장, 하노이 첫 일정으로 북한대사관 방문

허고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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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대사관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베트남 하노이 입성 첫 일정으로 현지 북한대사관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이 차에 내려 들어간 후 경호원들이 대사관 입구에서 경호를 하고 있다. / 베트남=허고운 기자
하노이 허고운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 입성 첫날인 26일 오후 5시께(현지시간) 숙소인 멜리아호텔을 나서 현지 북한대사관을 찾았다.

김 위원장이 이날 오전 11시께 하노이 숙소에 도착한 후 첫 외부 일정이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김 위원장은 미국과의 핵 협상을 이끌고 있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현지에서 의전 관련 협상을 총괄하고 있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과 동행했다.

김평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조용원 조직지도부 부부장, 김철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 등의 모습도 보였다.

김 위원장은 대사관에서 김명길 대사를 비롯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무 보고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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