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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중국 멤버 타오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펑황위러 웨이보 캡처 |
엑소 전 중국 멤버 타오가 한국을 방문해 카지노 영업장을 찾았다.
지난 26일 중국 매체 펑황위러는 "타오가 한국의 한 카지노에서 25일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중국의 누리꾼들에 의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당시 타오는 청자켓을 입고 있었으며, 이따금 미소를 지으며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앞서 타오는 엄마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타오는 엑소 탈퇴 후 지난해 6월 막을 내린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101'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