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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MMORPG ‘액스’ 대만서 인기몰이…최고 매출 2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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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MMORPG ‘액스’ 대만서 인기몰이…최고 매출 2위 ‘기염’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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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GT) 자회사 넥슨레드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AxE(액스)'가 대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이 지난 21일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 '액스'가 순항 중이다. 특히 대만에서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 구글플레이 인기 2위 등 최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영어, 독일어, 중국어 번체 등 9개 언어 지원과 각 시장의 유저 특성에 맞춘 기존 콘텐츠 개선, 캐릭터 외형 변경, 영문 보이스 녹음 등 다각도에서 진행된 현지화 작업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뿐만 아니라 필리핀, 오스트레일라 등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돌입하고 현지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철저한 준비성도 이러한 인기몰이를 견인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일본에 출시해 글로벌 첫발을 내딛은 '액스(현지명 FAITH)'는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적인 흥행 가능성을 내비쳤다.

당시 일본에서는 사전예약 100만 명을 모집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아울러 캐릭터와 스토리, 대사, 그래픽에서 나아가 분쟁전 진영간 밸런스, 성우에 이르기까지 현지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로컬라이즈 수준을 뛰어넘는 '컬쳐라이즈'를 선보인 바 있다.

넥슨레드 김대훤 대표는 "현지 유저들과 지속적은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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