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90303180718 | 0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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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클림트가 96대 복면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그의 정체로 마틸다 해나가 언급되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번 연속 가왕 자리에 오른 클림트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클림트는 이승환의 ‘심장병’으로 플레이가이 김용진을 꺾었다. 클림트는 “사실 진짜 생각도 못했다. 저를 다시 가왕에 앉혀주셔서 감격스럽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클림프의 정체를 마틸다 해나로 추측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복면가왕’ 녹화일 ‘지킬앤하이드’ 해나 캐스팅 변경 됐어요. 고로 해나가 가왕”이라는 합리적인 추측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