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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작된 도시’, OCN서 방영…게임 중 살인자로 몰린 한 남자 이야기

영화 ‘조작된 도시’, OCN서 방영…게임 중 살인자로 몰린 한 남자 이야기

기사승인 2019. 03. 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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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스틸컷
영화 ‘조작된 도시’가 4일 오후 케이블채널 OCN에서 방영됐다.

‘조작된 도시’는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중 한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된 권유(지창욱 분)가 살인자로 몰리게 되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권유가 살해범으로 지목된 배후에는 누군가의 조작이 있다. 권유는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해커 여울(심은경 분)과 특수효과 전문 데몰리션(안재홍 분)과 조작의 실체를 쫓는다.

2017년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는 251만5501명이며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은 8,5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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