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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움직임연구소 창단 20주년 기념작 ‘굴레방다리의 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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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움직임연구소 창단 20주년 기념작 ‘굴레방다리의 소극’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0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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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일 두산아트센터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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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움직임연구소가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마지막 작품인 ‘굴레방다리의 소극’을 9~30일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한다.

‘굴레방다리의 소극’은 아일랜드 작가 엔다 월쉬의 ‘더 월울스 포스’를 21세기 지금의 한국 이야기로 각색한 작품이다.

연변에 살던 한 아버지는 그곳에서 저지른 폭력을 숨기고, 아현동 굴레방으로 도망 와 두 아들과 은둔한다. 아버지와 두 아들은 연변 사건을 위장하고 미화해 매일 연극으로 꾸며낸다. 두 아들은 아버지의 억압과 연극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을 염원하지만 결국엔 다시 소극으로 돌아간다.

‘굴레방다리의 소극’은 ‘섬처럼 고립된 공간’ 속에서 그들 스스로 ‘삶을 복원’하는 연극을 통해 가식과 허울 그리고 폭력의 상흔이 인간을 얼마나 비굴하고, 비참하게 만드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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