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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순국선열 글씨…케이옥션 경매로 만나는 3·1운동

독립신문·순국선열 글씨…케이옥션 경매로 만나는 3·1운동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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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독립신문./제공=케이옥션
케이옥션은 오는 20일 본경매를 열고 약 150억원 규모의 작품 209점을 선보인다.

최고가 출품작은 이우환 ‘바람의 함께’로, 추정가는 12억∼16억 원이다. 김환기의 1950∼1970년대 작품 11점도 새 주인을 찾는다. 둥근 달이 뜬 풍경에 매화와 항아리, 새, 여인 등을 그려 넣은 ‘정원∥’(1957)가 추정가 7억∼10억 원이다.

이번 경매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섹션을 통해 독립신문과 의병 간찰, 순국선열 글씨 등 다양한 관련 작품을 선보인다.

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 제116호를 비롯한 52점이 추정가 2300만∼5000만 원에 나오며, 최익현·유인석·권세연·기우만 등 의병 14명이 서울 주재 각 공사관에 보낸 편지도 추정가 1200만∼3500만 원에 출품된다. 매천 황현과 민영환, 조병세 등 순국선열이 쓴 간찰 9점(1000만∼3000만 원), 백범 김구가 1948년 ‘사필귀정’이라고 쓴 글씨(800만∼2000만 원)도 새 주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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