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골프 룰 혼동 없도록, KPGA ‘규칙 세미나’ 시행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4. 10: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PGA 세미나 현장
KPGA가 선수 등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바뀐 골프 룰과 관련한 세미나를 시행했다. 사진=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올해부터 바뀐 골프 룰에 대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9 KPGA 골프 규칙 세미나’를 시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9시즌 KPGA 주관 대회에 출전 예정인 선수를 대상으로 이뤄졌고 약 2600명이 참석했다. 총 6일에 걸쳐 19차례 진행된 세미나는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지민기 KPGA 경기위원은 “이버 골프 규칙 세미나는 선수들이 올해부터 변경된 골프 규칙을 정확히 숙지해 새로운 룰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며 “대회가 펼쳐지는 현장에서 시행착오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개정 룰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호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선수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직접 들었다. 앞으로 KPGA 주관 대회에서 활동하는 경기위원들은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바뀐 규정에 대한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세미나에 참여한 선수들이 새로운 골프 규칙을 확실하게 인지하려는 의지를 보인만큼 개정된 골프 룰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KPGA는 다음달 10일 ‘KPGA 코리안 투어 프로 세미나’에서도 개정 룰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즌이 시작된 이후에도 개정된 골프 룰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