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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혁진 기자 “버닝썬 사건은 가지…노승일 응원해달라” 누리꾼 불안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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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혁진 기자 “버닝썬 사건은 가지…노승일 응원해달라” 누리꾼 불안감 증폭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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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혁진 기자 SNS

한국증권신문 오혁진 기자에 대한 누리꾼들의 신변 우려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혁진 기자의 SNS 계정이 폐쇄됐다"는 글이 확산됐다. 이어 오혁진 기자가 현재 연락 두절 상태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후 오 기자의 SNS 계정은 폐쇄가 아닌 비공개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락 두절 상태에 대한 주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12일 오 기자는 인스타그램에 최근 자신이 취재했던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2월 '서울의소리'라는 인터넷 언론을 통해 구속된 버닝썬 직원인 조모씨가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공급책이라는 언급을 한 후 처음 보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여야 일부 의원실과의 접촉을 통해 강남권 클럽, 즉 화류계 정점에는 누가 있는지에 대한 제보도 많이 받았고 정보도 받았다”며 “노승일 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노승일 씨는 전 K스포츠재단 부장으로 최순실 국정농단의 최초 내부고발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오 기자는 “이들의 정점에는 국정농단 세력의 흔적들이 많다. 이거 밝히려고 노승일이라는 사람과 같이 움직이는 것”이라며 "자기 몸 안 챙기고 짓고 있던 집까지 불탔는데 적폐 보면 눈 돌아가는 사람이다. 전 그냥 작은 언론사의 경력 4년 된 기자이자 '노승일 사이드킥'입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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