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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16시간 밤샘조사’ 승리, 날카로운 눈빛 품고 귀가 “군입대 연기 할 것”

[현장영상] ‘16시간 밤샘조사’ 승리, 날카로운 눈빛 품고 귀가 “군입대 연기 할 것”

기사승인 2019. 03. 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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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 승리, 16시간 경찰조사 후 귀가

 

성접대 의혹을 받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 그룹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6시간여의 조사를 받고 15일 새벽 귀가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승리는 "성실히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며 "오늘부로 병무청에 정식으로 입영 연기신청을 할 예정이다. 허락만 해 주신다면 입영 날짜를 연기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받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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