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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알려졌는데…여전히 입장無

FNC, 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알려졌는데…여전히 입장無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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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사진=김현우 기자

 밴드 씨엔블루 이종현이 일명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14일 SBS 8뉴스는 이종현의 실명을 공개하고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방 멤버 중 한 명임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현은 여성을 자신에게 넘겨달라는 등 여성을 상품 취급한 것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앞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종현이 정준영의 카톡방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보도가 된 후 10시간이 넘은 현재(15일 오전)에도 FNC엔터테인먼트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으로 입건돼 14일 오전 경찰에 출석해 밤샘 조사를 받고 15일 오전 귀가했다.


정준영은 취재진에게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며 "조사에서 성실하고 솔직하게 진술했고, 이른바 '황금폰'을 있는 그대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지난 2015년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유포한 것을 비롯해 약 10개월간 10여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촬영,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방에는 이종현과 FNC 소속인 최종훈이 포함돼 있었다. 최종훈은 14일 FT아일랜드 탈퇴와 연예계 은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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