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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사건 수사기간 연장” 청와대 국민청원 37만명 돌파

“故 장자연 사건 수사기간 연장” 청와대 국민청원 37만명 돌파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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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사건 수사기간 연장 및 재수사 청원글./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고 장자연 사건의 수사긴간을 연장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37만명을 돌파했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故장자연씨의 수사 기간 연장 및 재수사를 청원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수사 기간을 연장해 장자연씨가 자살하기 전 남긴 일명 '장자연 리스트'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재수사를 청원한다"고 밝혔다.

게시물 공개 후 해당 청원글은 빠르게 참여인원이 증가해 15일 오전 37만6576명을 기록했다.

한편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동료배우 윤지오씨는 14일 여성가족부와 검찰, 경찰의 공조로 마련된 신변보호 조치 대상자가 돼 현재 모처 안가(안전가옥)에서 지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윤씨에게는 신변보호를 위한 스마트워치가 지급됐고, 필요한 경우 경찰이 출동해 신변보호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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