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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홍자, 무명 가수의 설움 고백 “수도권에 오면 일명 ‘듣보잡’이라고”

지원이·홍자, 무명 가수의 설움 고백 “수도권에 오면 일명 ‘듣보잡’이라고”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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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지원이/TV조선 캡처
트로트가수 지원이와 홍자의 소신있는 발언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홍자는 안예은의 ‘상사화’를 노래하며 출연진들에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어 홍자는 “힘들게 가수 생활을 하는 내 모습이 그대로 그려진 노래 같다. 무명 땐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나. 일이 없어서 너무너무 힘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홍자는 “우리 ‘미스트롯’ 현역 부 말고도 TV로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무명의 가수들이 정말 많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내 노래 ‘상사화’를 듣고 위로를 받고 힘을 내면 좋겠다고”라고 털어놨다.

또한 '행사의 여신'이라 불리는 트로트가수 지원이도 “방송 매체를 통해 시청자분들을 찾아뵌 적이 거의 없다. 수도권에 오면 일명 ‘듣보잡’이라고 한다. 아직은 내가 가야 할 길이 멀다. 내가 있어야 할 길에 바르게 와있는 것뿐이다”라며 소신있는 발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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