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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통영 찾은 황교안 “이번 보궐선거 정말 중요”

경남 창원·통영 찾은 황교안 “이번 보궐선거 정말 중요”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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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5일 경남 통영시 북신동 같은 당 4·3 보궐선거 통영·고성지역 정점식 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정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연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4·3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남 창원과 통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달 27일 취임한 황 대표는 창원은 세 번째, 통영은 처음 방문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 3·15 민주묘지를 방문해 방명록에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굳게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오후에는 경남 통영으로 이동해 통영·고성 보선에 출마하는 정점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대검 공안부장 출신인 정 후보는 검찰 재직 시절부터 황 대표와 가까워 당 안팎에서 ‘황교안 키즈’로 불린다.

황 대표는 개소식에서 “정 후보는 통영·고성 인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인물”이라며 “대한민국의 인재가 많이 모인 법조계에서도 탁월한 인물이고 톱(top)이었다”고 힘을 실어줬다.

황 대표는 “제가 정치를 시작한지가 얼마 안됐다. 아마 당원들 중에 제일 젊은 정치인일 것”이라며 “그런데 저보다 더 젊은 사람이 하나 있다. 그게 바로 정 후보”라고 했다.

황 대표는 “여기서는 우리가 꼭 이겨야 된다. 이번 보궐선거가 정말 중요하다”면서 “정말 좋은 후보를 내세웠는데 여러분들께서 꼭 정 후보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후보도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분열이 아닌 통합을 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황 대표와 함께 해왔고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 좌파 정권의 독주를 끝장낼 사람은 바로 대한민국을 지켜온 검사 정점식”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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