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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한화 이글스에 트레이드 요청 “팀을 떠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

이용규, 한화 이글스에 트레이드 요청 “팀을 떠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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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연합

한와 주전 외야수 이용규가 팀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15일 스포티비뉴스는 이용규가 지난 15일 대전 SK전 시범경기를 마친 뒤 구단에 정식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개막을 앞에두고 주전 외야수의 전력 이탈로 현재 한화 구단은 당혹스런 분위기다.

한화 관계자는 “구단 내부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선수 이야기도 다시 들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용규는 지난 1월31일 한화와 FA 재계약을 체결했다. 2+1년으로 계약금 2억원, 연봉 4억원, 옵션 연간 4억원 등 최대 26억원 조건이었다. 

이용규는 시범 경기가 개막되며 한용덕 감독과 면담을 갖고 트레이드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계속해 자신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상황들이 발생해 이날 구단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트레이드를 재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규는 "지금은 내가 입을 열 단계가 아니다. 팀을 떠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내렸을 뿐이다. 다만 내 진심이 외부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왜곡돼서 알려질 경우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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