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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티켓, 라이관린 서울 팬미팅 티켓 18일 오후 8시 ‘단독 오픈’

인터파크티켓, 라이관린 서울 팬미팅 티켓 18일 오후 8시 ‘단독 오픈’

기사승인 2019. 03. 1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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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큐브엔터테인먼트
라이관린의 서울 팬미팅 티켓팅이 18일 오후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된다.

인터파크티켓은 이날 오후 8시 라이관린의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7만7000원이며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라이관린의 서울 팬미팅은 오는 4월 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라이관린은 서울을 시작으로 4월 20일 방콕, 4월 30일 싱가포르, 5월 3일 타이베이, 5월 11일 홍콩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팬들이 보내주는 큰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라이관린의 다채로운 무대 등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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