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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 가족 봄여행 위한 ‘패밀리 에디션 패키지’

아난티 남해, 가족 봄여행 위한 ‘패밀리 에디션 패키지’

기사승인 2019. 03. 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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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 이터널 저니 남해 키즈존
아난티 남해 이터널 저니 남해 키즈존/ 아난티 제공
경남 남해의 아난티 남해가 가족 봄여행을 위한 ‘패밀리 에디션 패키지’를 내놨다. 가족끼리 꽃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고한다.

패밀리 에디션 패키지는 봄꽃시즌인 17일부터 ‘가정의 달’인 5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4인 가족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스위트룸 또는 그랜드 빌라 객실 1박, 조식, 치킨 세트, 워터 하우스 무료 이용권 등으로 구성됐다. 메인 레스토랑 ‘다모임’의 조식은 성인 2인이 패키지에 포함된다. 6~13세 소인은 최대 2인까지 각각 25% 할인 해 준다. 5세 이하 유아는 무료. 한국식 모던 스파와 노천탕을 갖춘 워터 하우스는 1박 당 투숙 인원 수대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패키지 론칭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패밀리 에디션 패키지’를 예약하면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영국의 아동출판 브랜드 어스본 코리아의 ‘스티커 인형의 집 그랜드 호텔 꾸미기’ 스티커 놀이책, 글로벌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쁘띠플래닛’의 바디 로션, 엄마 인플루언서와 협업으로 제작한 실리콘 식기 한정판 에디션 세트 등을 제공한다(소진 시까지 선착순 증정). 패키지 가격은 주중 2인 기준 28만7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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