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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딸 나겸 그림 폭풍 자랑 “귀여워서 몇번을 봤는지”

메이비, 딸 나겸 그림 폭풍 자랑 “귀여워서 몇번을 봤는지”

기사승인 2019. 03. 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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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메이비가 딸 나겸양의 그림을 과시했다.

메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겸이가 그리는 그림에 푹 빠졌다. 쓱쓱 그리고선 엄마 이건 부엉이야, 엄마 이건 돼지야 하는데 자세히 보면 부엉이 같고 돼지 같아서 너무 귀엽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는 설거지 하는 내게 달려와서 ‘엄마 내가 희성이 그렸어요’ 하는데 어머 희성이 같다. 바운서 안에 들어가 있는 희성이를 그린 거 같은데 둘다 너무 귀여워서 몇번을 봤는지 모른다”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바운서에 누워 있는 희성이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담겼다. 다소 엉성하지만 귀여운 아기 그림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메이비와 그의 남편 배우 윤상현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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