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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주호민이 다음 주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의 재미를 예고했다.
주호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 ‘냉부’는 침착맨인데 진짜 웃깁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음식을 맛본 후 ‘이가 썩을 것 같다’는 소감을 말하는 만화가 이말년의 모습이 담겼다.
이말년의 이 같은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주호민과 이말년은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