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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공식 서포터즈 3기 선발…‘해피대디’ 첫 출범

해피콜, 공식 서포터즈 3기 선발…‘해피대디’ 첫 출범

기사승인 2019. 03. 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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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서포터즈 3기·자문위원단 선발
33 대 1 경쟁률 속 53명 서포터즈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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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콜
해피콜은 공식 서포터즈 ‘해피맘대로’ 3기와 ‘해피대디’ 1기 등 53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피맘대로는 여성 소비자 45명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턴 요리하는 남편·아빠를 위한 해피대디 8명도 함께 활동한다. 해피콜은 서포터즈 모집에 1726명이 지원해 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4~16일 서울 강남구 ‘에이미키친’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해피콜은 요리·라이프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해피콜 어드바이저리 그룹’도 발족했다. 김정현 셰프, 진희원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민주 셰프, 한지혜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이 상품 기획과 개발에 아이디어를 낼 예정이다.

해피콜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경청하기 위해 기존 주부 서포터즈뿐만 아니라 남성 서포터즈와 전문가 자문위원단을 꾸렸다”며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해피콜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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