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버닝썬 최초 고발자’ 김상교의 미소

[포토] ‘버닝썬 최초 고발자’ 김상교의 미소

기사승인 2019. 03. 19. 10: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버닝썬 사태'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클럽 폭행사건의 신고자인 김상교 씨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