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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힙 라인 살려주는 ‘데님 팬츠’ 출시

와이드앵글, 힙 라인 살려주는 ‘데님 팬츠’ 출시

기사승인 2019. 03. 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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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스타일에 민감한 여성을 위한 ‘데님 팬츠’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복고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 인기에 힘입어 패션업계 전반 인기 끄는 데님 디자인을 접목했다.

와이드앵글이 자체 개발한 3D 패턴 ‘러브핏’을 적용해 하체 라인을 슬림하고 입체감 있게 잡아준다. 엉덩이 부분에 절개선을 추가 사용해 자연스럽게 힙업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바지 밑단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져 꼭 맞는 핏을 살리고 엉덩이와 허벅지, 다리 라인을 날씬하게 만들어준다.

신축성이 우수한 데님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걷고 움직여야 하는 필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맨투맨 티셔츠, 블라우스 등 어떤 아이템과도 자연스럽게 코디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색상은 화이트·데님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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