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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날, 손으로 뜯어 먹는 거대 소갈비 집에 관심 폭발…“맛있어”

외식하는 날, 손으로 뜯어 먹는 거대 소갈비 집에 관심 폭발…“맛있어”

기사승인 2019. 03. 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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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날'에 방영된 소갈비 집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제공='외식하는 날'
'외식하는 날'에 방영된 소갈비 집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는 강호동, 돈스파이크, 홍윤화가 소갈비를 먹기 위해 한 가게를 찾았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갈빗대 12개를 주문하였으며 홍윤화는 종류별로 모든 음료를 주문해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강호동은 "홍윤화와 돈스파이크를 보니 나는 소식가라고 느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갈비 집은 숯불에서 초벌한 후 짚불로 훈연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영화에서처럼 손으로 뜯어 먹는 비주얼의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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