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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한국당 비례대표 이선화 의원 돌연 사퇴

용인시의회 한국당 비례대표 이선화 의원 돌연 사퇴

기사승인 2019. 03. 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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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이선화 의원이 지난 18일 돌연 사퇴서를 시의회사무국에 제출했다.

이 의원이 사퇴한 이유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동료의원 등에 따르면 평소 이선화 의원은 “정치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속내를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의 사퇴서는 의장 권한으로 처리된다.

이 의원의 사퇴서가 처리되면 용인시의회사무국은 선거관리위원회에 결원을 통보하게 된다.

이 의원의 후임은 지방선거 당시 후순번 후보가 승계하게 되며 윤환(60) 전 용인시시민장학회 처인구회장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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