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펄어비스, 69억 규모 자사주 매각…직원 상여금 목적

펄어비스, 69억 규모 자사주 매각…직원 상여금 목적

기사승인 2019. 03. 20. 17:5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펄어비스가 보통주 4만326주의 자기주식을 69억7639여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직원 상여금 지급”이라고 밝혔다.

처분방법은 당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상여금 지급 대상자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