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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인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싶어도 개인의 사생활은 최대 존중해줘야 하는데...
‘사생활’에서 가장 극과 극의 의견이 대립하는 게 바로 핸드폰 비밀번호 공유!
비번 공유는 ‘당연하다’는 의견과 ‘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차로 팽팽하다
과연 내 남자, 내 여자의 사생활은 어디까지 지켜줘야 할까?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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