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38.6℃
도쿄 19.9℃
베이징 26.6℃
자카르타 31.4℃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이 2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예전 된 출석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모습을 드러낸 정준영은 포토라인 앞에서 "죄송하다.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저에 대한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며 "다투지 않고 법원에서 내려주는 판단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방정보본부장 등 軍, 2024 전반기 장성급 인사 단행
헌재 “형제자매에 ‘최소 상속금액’ 보장하는 ‘유류분’..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2심 개시…“피해자에 늦지 않게..
[의료대란]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1년 유예’…..
[MZ기자들의 패션 톡톡] ‘태풍의 눈’ 민희진 어도어..
[컨콜] 한화솔루션 “2분기 중 태양광 모듈 판매 40%..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세 번째 결혼’ 오승아·윤선우, 전노민 계략에 위기 “..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민희진
민희진 “경영권 찬탈 의도 없었다”
민희진 “하이브가 나를 배신…경영권 찬탈·배임 없었다”
긴급 기자회견 연 민희진 어도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