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SBS 플러스 '외식하는날' 방송 캡처 |
'외식하는 날' 멤버들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소갈비 맛집을 찾았다.
21일 재방송된 SBS 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는 소갈비 맛집을 찾은 강호동, 홍윤화, 돈 스파이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손으로 갈비를 잡고 뜯어먹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호동은 "생고기를 뜯는 듯한 기분이다. 하나도 안 느끼하다"라며 "너무 맛있다. 올해의 한 젓가락이다"라고 평했다.
홍윤화 역시 "우유만큼 고소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들은 소갈비 12인분을 먹은 뒤 1인분을 추가 주문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소갈비 맛집은 서울 용산구 백범로99길 50에 위치한 '몽탄'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