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 중국경기부양대책으로 ABS(석화 주력 제품)체인 업사이클 진입. - 중대형 배터리 수주 잔고 2017년 42조원 → 2018년말 78조원. 전기차 배터리 수익 성장 본격화. - 2018년 2조2000억원에서 2020년 3조3000억원으로 실적 회복 빠르게 진행 예상.
△POSCO - 미중 무역분쟁 긴장감 완화에 따라 철강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 2019년 중국 내수경기 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 가능성에 따른 수요 개선 기대. - 주주 친화적 정책(배당금 확대 등)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
△넷마블 - ‘BTS W’, ‘A3’, ‘세븐나이츠2’ 등 글로벌 신규 대작게임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 - 중국 게임 판호 재개에 따른 중국 진출 기대감 증가. - 넥슨 인수 시 글로벌 성장성 제고.
△카카오 - 광고, 뮤직, 게임 등 각 부문이 고르게 고성장을 지속하였으나, 인건비 및 마케팅비 증가와 더불어 페이/해외사업/블록체인 등 신사업 관련 손실 발생. - 2분기 광고 신상품 출시효과 2019년 광고 매출부문 공격적인 가이던스 제시. 본격적인 이익(률) 개선이 예상됨.
△현대건설 - 자체 사업 및 분양 확대, GBC 프로젝트 착공을 통한 실적 개선. - 이라크, 알제리 등 대형 해외 수주 모멘텀 보유.
△호텔신라 - 중국 경기부양에 따른 중국 내수경기 회복 기대감. - 1분기에도 면세점 따이공 수요 견조. 중국 전자상거래법 우려는 기우로 판명. - 서울면세점 시장, 강북지역 빅3 면세점 중심으로 재편중.
△한국금융지주 - 한투증권 : 안정적인 트레이딩 부문, 전통 IB 부문(ECM/DCM 규모 톱3 유지) 및 기타IB 부문(부동산·기타대체투자)주도하 전분기 및 전년 대비 실적 개선 전망. - 기타계열사 : 저축은행/캐피탈에서 연간 1000억원 규모 순이익 기여(ROE +2~3%pt)가능, 상반기중 카카오뱅크 흑자전환 예상(2018년 12월 여신잔고 9조1000억원).
△KCC - 도료부문의 이익 개선을 통한 실적 회복. - 모멘티브 인수를 통한 실리콘 사업 확장 기대감. - 주요 상장사 지분가치(1조8000억원, 할인율 40%) 감안 시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일진머티리얼즈 - 국내 S사와의 장기 공급 체결과 함께 LGC, CATL 향으로의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글로벌 상위 3개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 - 최근 말레이시아 펩(Fab)에 대한 중장기 방향성 상향 조정하면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이익성장, 소재 업체 중에서 가장 견조할 것. - 2019년 매출액 5997억원(YoY +20%), 영업이익 675억원(YoY +31%) 예상, 2020년에도 이익성장 35% 수준으로 꾸준히 상승 예상.
△이노션 - 2019년 완성차의 신차사이클 재개에 따른 마케팅 수요 증가. - 미주 지역 중심의 비유기적 성장 기대감.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에스에프에이 - 올해 신규 수주 1조2000억원(YoY +74%), SDC CAPEX 점증과 중화권 LCD, POLED 증설 모멘텀 예상. - 신규 수주만으로도 기존 멀티플 수준 8~9배 에서 10~11배 수준까지 밸류에이션 상승 모멘텀 충분. - OLED 장비 사이클이 올해부터 시작된다는 점에서 현재 주가 수준에서의 저점매수 전략 유효.
△엘앤에프 - 메탈 가격이 바닥 구간을 다졌다는 판단이며 거의 모든 악재가 반영된 수준의 상황임. - 이익성장은 2019년에서 2020년으로 가장 크게 증익할 수 있고,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점증하는 구간 진입. - IT 업종 내에서 상저하고 플레이 가장 강하게 작용할것으로 전망.
△롯데정보통신 - 롯데그룹 계열사 전체 디지털 전환(스마트팩토리, 유통, 리테일 등)에 따른 IT 매출 수혜. - 60% 자회사 현대정보기술 2019년 흑자전환에 따른 실적 개선.
△바이오솔루션 - 세포치료제 기반 바이오업체로 2018년 흑자전환에 성공. - 추가 성장의 키는 카티라이프(골관절염 치료제), 기술력에 기반한 성장 잠재력 보유. - 실적 안정성과 신제품 성장성을 생각하면 현재 시가총액은 지극히 저평가.
△HB테크놀러지 - 삼성전자 디스플레이부문의 Capex 2018 < 2019 < 2020년. - 신규 장비 사업 가시화에 따른 주가 모멘텀 기대.
△인선이엔티 - 국내 1위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이며 자회사로 자동차 재활용 사업을 영위하는 인선모터스 보유. - 지속적인 건설폐기물 처리 단가 상승으로 안정적인 외형 성장 기대. - 내년부터 재개되는 매립 사업으로 수익성 개선 본격화.
△베스파 - 모바일 게임 전문 기업. 대표작인 ‘킹스레이드’는 영웅 수집형 MMORPG 게임으로 2년 넘게 롱런하며 꾸준한 캐시카우 역할. - 사내 스튜디오 및 자회사 등을 통해 2019년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 계획중. M&A를 통한 라인업 확장 또한 기대. - ‘킹스레이드’를 통한 안정적 성장과 더불어 신작 출시감까지 더해지며 할인 요인 완화 및 기업 가치 재평가 전망.
△글로벌텍스프리 - 내국세 환급 대행사업(Tax Refund) 국내 1위 사업자. - 한한령 및 국내 경쟁 심화로 실적 지속 하락하였으나, 방한 외국인 관광객 및 소비 증가와 더불어 사업 인수를 통한 경쟁구도 완화로 2019년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 - 유럽을 비롯한 싱가폴, 일본법인 사업 지속 확대 또한 장기 성장동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예스티 - 디스플레이 기술 변화와 삼성디스플레이 설비투자 반등에 따른 수혜. - 2020년에는 부진했던 반도체 장비 업황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동사 반도체장비사업부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반도체 PLP 공정에서도 동사의 가압Cure 와 Furnace 장비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인텔리안테크 - 해상용 위성안테나 글로벌 1위 업체로 2018~2019년 지속적 고성장. - 해상 시장에서의 안정적 성장 기반, 지상 분야 확장에 따른 수혜도 예상. - 높은 성장성 감안하면 매우 매력적인 주가, 현재 PER 8.5배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