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 PCB 제조기업, 주요 고객사의 신규 라우터 및 유선장비 매출 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 게다가 다수의 안테나가 결합된 5G 기지국 장비인 MMR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MLB 수주도 동반 증가 기대.
△실리콘웍스 - 주력 고객사의 올레드 TV 패널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동사의 매출 확대로 연결된 전망(특히 하반기 주요 고객사의 중국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경우 본격적인 수혜도 예상) - 중국 고객사 플렉서블 올레드 패널 생산이 확대되게 되면 모바일 용 DDI부문 실적 상승에도 긍정적.
△LG전자 - 고가 제품 판매 증가하면서 1분기 가전사업부 실적 호조 예상. - OLED TV 판매 증가 및 원재료 가격 하락 효과가 반영되면서 TV사업도 긍정적인 실적 기대.
△카카오 - 핀테크 중심의 2019년 실적 개선 기대. -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의 선점적 지위와 금융결제인프라 혁신 수혜 기대. - 2018년 대규모 투자 마무리로 비용 감소 및 수익성 개선 기대. - 바로투자증권 인수, 카카오뱅크의 지분율 확대 관련 불확실성은 상존.
△현대미포조선 - 2017년부터 늘어난 수주물량 반영시 지난 3년간의 매출감소는 올해부터 반전될 전망. - 지난해 협상중이던 컨테이너선, LNG선, MR탱커 등의 1분기 수주 기대 인식.
△제이콘텐트리 - 최근 종영한 JTBC ‘스카이캐슬’은 흥행에 성공하면서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 하반기에도 2편의 기대작을 준비하고 있어 신작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음. - 게다가 영화관 메가박스도 지난해 시장점유율 20.8%를 기록해, 영업이익률이 10%까지 도달. 안정적인 이익 기반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호텔신라 - 시내면세점 추가 설치, 1월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 등 우려 요인은 주가에 반영. - 4분기 및 2019년 양호한 실적 전망, 중국 인바운드 회복 및 해외 공항점 흑자전환 기대.
△중신증권 - 중국 1위 종합증권사로 중국 투자은행(IB) 1위, 자산관리(WM) 1위, 브로커리지 2위 증권사. - 2018년 낮은 실적 베이스, MSCI와 FTSE 러셀의 A주 비중 확대시 수혜. 중국 증시 반등시 실적 증가. 상해증권 거래소 과학창업반 도입시 유니콘 기업 IPO 증가에 따른 IB관련 매출 증가 기대.
△중국연통 - 중국 2위 모바일 통신서비스 기업 - 4G 가입자수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비용절감 효과·2020년 5G 상용화시 수혜.
△영휘마트 - 지속적인 신규 출점에 따른 외형성장·PB제품 비중 확대·적자회사 지분 축소에 따른 이익 개선.
△Tencent - Non-Game(핀테크, 광고, 클라우드)부문 매출 비중 확대 및 고성장세 - 하반기 게임 판호 발급 기대
△ANA - 일본 대표 항공사 - 4월말 일본 10일 연휴와 유가하락에 따른 3월 유류할증료 축소로 여객수요 증가 예상
△팬퍼시픽인터 -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하게 물건을 판매하는 전략으로 경기 둔화, 소비 위축시 오히려 성장한 경험 있음. - 최근 면세 매출 비중이 빠르게 성장하는 등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따라 수혜
△무라타 제작소 - 전장용, 기지국용, IT인프라용 등 MLCC 회복에 따른 판가 인상 및 제품믹스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Xillinx - FPGA 부문 시장점유율 1위 업체 - FPGA 신규수요 확대와 AI반도체 상용화 단계 진입, 향후 데이터센터향 매출 증가 기대.
△나이키 -글로벌 최대 스포츠 신발, 의류 및 기타 악세서리 제품 생산·판매 업체 -북미 및 중국향 매출 견고한 성장세. DTC 판매 채널 기여도 상승, 채널 다변화와 제품 할인 감소 등으로 ASP 상승세 지속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