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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 3단 합체로봇 ‘또봇 마스터V’ 출시

영실업, 3단 합체로봇 ‘또봇 마스터V’ 출시

기사승인 2019. 03. 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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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 ‘마스터V’./제공=영실업
영실업은 22일 또봇V 인기 캐릭터 스피드·로켓·몬스터를 하나로 뭉친 3단 합체로봇 ‘또봇 마스터브이(V)’를 출시했다.

남아완구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또봇이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터브이V는 기존 스피드의 쾌활과 몬스터의 터프함, 로켓의 신사다움을 모두 갖춘 합체로봇으로 하반기 진행되는 또봇브이v의 메인 로봇이다.

마스터브이V는 위기에 빠진 주인공 태양을 구하고자 하는 로켓과 스피드, 몬스터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만들어진 합체로봇이다.

영실업은 마스터브이V 출시에 맞춰 스티커 합체 미션인 ‘우주최강 마스터브이V를 완성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우주최강 마스터브이V’를 완성(출시 예정인 마지막 제품인 소닉스텔스까지 포함)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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