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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23일 첫방송, 홍종현 가족사진 공개 ‘개구진 매력’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23일 첫방송, 홍종현 가족사진 공개 ‘개구진 매력’

기사승인 2019. 03. 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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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홍종현 SNS
배우 홍종현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홍종현은 인스타그램에 "나의 어머니,아버지 라서 너무 고맙고, 다행스럽고, 행복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속에는 홍종현의 어린 시절 모습과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홍종현은 어린 시절부터 개구진 포스로 귀여운 매력을 더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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