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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슈퍼맨 프로젝트’ 가맹점 공모 실시

경기문화재단 ‘슈퍼맨 프로젝트’ 가맹점 공모 실시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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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경기지역 27만 기초 차상위 대상 218억 원 지원
다양한 문화누리카드 전용프로그램 기획 운영 위한 '슈퍼맨 프로젝트' 참여 가맹점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전경/제공 = 문화재단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슈퍼맨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도내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카드 사용 불편계층(어르신, 장애인, 소외지역민, 복지시설 등)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특성에 따라 3개의 형태로 운영한다.

공연 체험 관광 등의 콘텐츠와 이동버스 간식 식사가 함께 제공되는 ‘모셔오는 슈퍼맨’ 공연 체험 등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슈퍼맨’ 그리고 할인된 가격의 공연을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전용 웹페이지 ‘경기문화누리공연몰’이 있다. 양질의 콘텐츠와 더불어 카드 이용자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슈퍼맨 프로젝트’ 공모기간은 오는 25~4월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모집분야는 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으로 문화예술단체 및 기획사, 공연장, 극단, 공방,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 체험관, 사진관, 지역축제위원회, 여행사, 체육시설 및 용품점, 사회적 기업, 체험관광, 농산어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산업관광지 등 경기도 내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가맹점은 카드 이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 및 제안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단은 심의를 통해 선정 후 우수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경기문화누리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주최로 도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해는 경기도 내 27만 여명의 대상자가 개인별 연간 8만원의 카드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가능하고, 12월 3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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