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추자현, 반가운 근황 전해…“아들 바다 돌보느라 정신없어”

추자현, 반가운 근황 전해…“아들 바다 돌보느라 정신없어”

기사승인 2019. 03. 26. 11:3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배우 추자현이 근황을 공개했다./추자현 웨이보
배우 추자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너무 오랜만이다. 드라마 촬영하랴 바다 돌보랴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너무 한동안 인사를 못 했네요. 앞으로 자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추자현의 빛나는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자현은 오는 4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