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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전투기 F-35A, 미군 조종사 조종하에 29일 한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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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전투기 F-35A, 미군 조종사 조종하에 29일 한국 도착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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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F-35A 1호기의 시험비행 모습. /방위사업청
공군이 지난해 말 미국에서 인수한 스텔스 전투기 F-35A 6대 중 2대가 미군 조종사의 조종하에 29일 한국에 도착한다.

군 소식통은 28일 “F-35A 2대가 29일 충북 청주 17전투비행단에 도착한다”면서 “미 본토에서 우리나라까지 미국 조종사가 조종해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전투기들은 전력화 과정을 거쳐 4~5월경 실전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주문한 F-35A 40대 중 1호기가 작년 3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소재 록히드마틴 공장에서 출고된 이후 총 6대가 출고됐다.

출고된 6대는 미국과 한국 정부의 수락검사 절차를 마쳤다. 우리 공군은 지난해말까지 순차적으로 미국 애리조나의 루크 공군기지에서 F-35A 6대를 인도 받았다.

이번 인도를 시작으로 거의 매달 F-35A 2대가 한국에 도착해 올해 10여 대가 전력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군은 2021년까지 F-35A 40대를 인수할 계획이다.

F-35A는 최대 속력 마하 1.8, 전투행동반경 1093㎞를 자랑한다. 공대공미사일, 합동직격탄(JDAM), 소구경 정밀유도폭탄 등으로 무장한다.

특히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으로 적 미사일을 탐지·추적·파괴하는 핵심 전력이다.

F-35A 국내 도입 이후 전력화 행사 진행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F-35A 전력화 행사는 열리긴 하겠지만 언제 열릴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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