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악덕갑질’ 응징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김경남·류덕환·설인아·박세영

MBC월화 미니시리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발표회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월화 미니시리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김동욱, 김경남, 류덕환, 설인아, 박세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특별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로 오늘(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