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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전기협회, 제54회 전기의날… 유공자 35인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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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전기협회, 제54회 전기의날… 유공자 35인 포상

최원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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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포상
/제공 = 대한전기협회.
1900년 4월 10일 우리나라 민간 최초로 서울 종로의 전차정거장 가로등에 불을 밝힌 점등일을 기념하는 ‘전기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전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일 63컨벤션 센터(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정부·국회 및 국내·외 전기산업계 관계자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전기의 날’ 기념식은 국내 전기산업분야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전통 있는 행사로 대한전기협회와 전기산업계가 힘을 모아 1966년 제1회 기념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로 54회째를 맞는다. 이날 기념식은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전기산업계에 헌신해 온 원로에 대한 전기인 공로탑 수여, 우수 전기공학도 장학금 지급, 환영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공자 포상과 관련해 최고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오두석 ㈜오성전기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오두석 대표이사는 전기공사업체를 경영하면서 전력공급 안전성 향상 기여와 해외 신기술 도입 및 보급,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재임 시 공제사업 확대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 노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저압전자식 전력량계 개발 및 상용화로 약 2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에 기여한 정난권 남전사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은 경주 지진 태풍 ‘차바’ 등 재해 시 신속한 복구 활동을 실시한 유수현 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장이, 석탑산업훈장은 무정전개폐기 공법을 자체 개발하고 삼마도 등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을 구축한 전연수 원광전력 대표이사가 수상할 예정이다.

이승현 한국동서발전 기획본부장, 조휘만 LH 처장, 허제원 동명전력 대표이사 등 3명은 산업포장을 박종정 한국중부발전 건설본부장 등 5명은 대통령표창을, 임종선 한전원자력연료 책임연구원 등 6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외에도 김창곤 한국동서발전 부장 등 10명은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신구용 한국전력공사 책임연구원 등 7명은 전기설비기술기준 유지·관리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제정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 우수한 전기공학도 양성을 위해 국내 전기공학도 15명에게 5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전기산업발전을 위해 평생을 공헌해 온 전기인에게 수여되는 ‘전기인 공로탑’은 이창건 KEPIC 정책위원회 위원장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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