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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황하나 A씨’ 박유천 (Park Yoo Chun), 긴급 기자회견 “나는 결단코 마약을 하거나 권유하지 않아”

[현장영상] ‘황하나 A씨’ 박유천 (Park Yoo Chun), 긴급 기자회견 “나는 결단코 마약을 하거나 권유하지 않아”

기사승인 2019. 04. 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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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마약 연루설' 박유천, 긴급 기자회견

 

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유천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마약 연루설에 대해 "나는 결단코 마약을 하거나 권유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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