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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100주년 기념 맥주 ‘스피드버드 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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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100주년 기념 맥주 ‘스피드버드 100’ 출시

문누리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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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 영국항공, 100주년 기념 맥주 '스피드버드100'
영국항공이 100주년을 기념해 스코틀랜드 맥주 제조사 브루독(BrewDog)과 함께 트랜스아틀란틱 IPA ’스피드버드 100’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브루독의 설립자 마틴 디키(Martin Dickie)와 제임스 와트(James Watt)는 영국항공 승무원의 도움을 받아 북 스코틀랜드 위를 시속 800㎞로 달리는 영국항공의 보잉 787 드림라이너에서 양조 작업을 진행했다. 두 전문 양조업자는 양조의 당화 과정을 위해 기내용 음료 제조기에 물과 홉, 그리고 보리를 혼합했다.

영국항공의 호출 부호(콜 사인)에서 이름을 딴 ‘스피드버드 100’은 맞춤 생산되는 IPA 캔맥주로, 다음달 1일부터 영국항공의 일부 라운지를 이용하는 고객과 모든 장·단거리 항공 탑승객에게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 영국항공 탑승객은 7월부터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스피드버드 100 제작기’를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브루독은 뉴욕의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 터미널 7에 위치한 영국항공의 클럽 라운지에 브루독의 뉴욕 첫 번째 바(Bar)를 오픈한다. 고객들은 ‘스피드버드 100’과 함께 브루독의 대표 크래프트 맥주를 맛볼 수 있다. JFK 공항의 영국항공 클럽 라운지는 올봄 문을 열며, 이로써 영국항공은 터미널 7에 대한 투자를 마무리짓는다.

영국항공 이그제큐티브 클럽(Executive Club) 회원의 경우 클럽 카드를 제시하면 영국 전역의 브루독 바에서의 모든 음식과 음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브루독 홈페이지에서도 10%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한편 영국항공은 100주년을 맞아 영국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100주년 특별판’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럭셔리 시계 제작 업체인 브레몬트(Bremont)와 파트너십을 맺고 콩코드(Concorde)기종의 금속을 특징으로 한 한정판 시계를 출시한다.

[이미지2] 영국항공, 100주년 기념 맥주 '스피드버드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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