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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유한국-바른미래 ‘35억 주식 투자 논란...이미선 후보자 자진 사퇴 하라’

[포토] 자유한국-바른미래 ‘35억 주식 투자 논란...이미선 후보자 자진 사퇴 하라’

기사승인 2019. 04. 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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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자유한국당 법제사법위원회 간사간사와 오신환 바른미래당 간사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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