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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배우 양씨, 2차 피해 우려…양동근·양세종·양익준 구설수에 ‘강력 부인’

필로폰 투약 배우 양씨, 2차 피해 우려…양동근·양세종·양익준 구설수에 ‘강력 부인’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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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배우의 필로폰 투약 보도 후 방송인 양동근, 배우 양세종 등 '양씨 배우'로 거론된 인물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연합뉴스TV
12일 연합뉴스TV는 영화배우 양모씨가 이날 새벽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호텔 근처 도로에서 찻길을 뛰어다니다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양씨는 경찰에 횡설수설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약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도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배우 양씨의 이름이 거론됐다. 누리꾼들의 추측으로 구설수에 오른 연예인들의 실명이 실검을 장악하며 해당 소속사 측은 강한 반박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 측 관계자는 이날 “관련없다. 양세종은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에 캐스팅된 양세종은 현재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익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양씨는 양익준이 아니다. 양익준은 현재 지인들과 마로니에 공원에 있다”고 전했다.

양주호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또한 “양주호는 마약 투약 배우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양동근의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구설수와 관련해 “그런 일 전혀 없다. 양씨 성을 가진 죄로 별 소문을 다 만들어낸다”며 “양동근은 현재 KBS 2TV 드라마 ‘국민 여러분’을 촬영 중이며, 본인도 무척 황당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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