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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스틸 씨 유’, 잔존인과 소녀의 필사적인 사투(비디오여행)

영화 ‘아이 스틸 씨 유’, 잔존인과 소녀의 필사적인 사투(비디오여행)

기사승인 2019. 04. 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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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스틸 씨유’ 포스터
영화 ‘아이 스틸 씨 유’가 소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온 영화’ 속 코너 ‘기막힌 이야기’에서는 영화 ‘아이 스틸 씨 유’가 소개됐다.

‘아이 스틸 씨 유’는 의문의 폭발사고 후 ‘잔존인’이라 불리는 죽은 자들이 산 자와 공존하는 시대, 살인자였던 ‘잔존인’의 등장으로 위험에 빠진 생존자 소녀의 사투를 그렸다.

영화는 정부 산하의 한 연구소에서 일어난 대규모 폭발사고로 수백만 명이 죽는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이들은 형체만 남은 채 ‘잔존인’이라 불리는 죽은 자들로 존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생존자 소녀 베로니카(벨라 손)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잔존인에게 공격을 받고 같은 반 친구 커크(리처드 하몬)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면서 본격적인 사투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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