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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것은 남는다”

배우 이청아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것은 남는다”

기사승인 2019. 04. 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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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본인 인스타그램
배우 이청아가 자신의 상념을 전했다.

이청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라며 운을 뗐다.

이어 “바람소리에 들리는 것은 바람결에 날아간다 했다”고 전했다.

또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것은 결국 남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청아는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다른 운동화 사랑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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