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경찰, ‘연예인 유착 의혹’ 윤 총경 4차례 골프 접대 확인

경찰, ‘연예인 유착 의혹’ 윤 총경 4차례 골프 접대 확인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5. 14: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자유한국당 비상의총12
서울지방경찰청. /아시아투데이 DB
연예인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관 윤모 총경이 유리홀딩스 대표에게 4차례 걸쳐 골프 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윤 총경의 골프 접대 수사와 관련, 당초 2회 진술을 확보한 상황에서 카드사용 내용, 기지국 수사 등을 통해 추가로 2건을 발견했다.

윤 총경과 해당 대표는 4차례 골프와 6차례 식사를 했는데 4차례 골프비와 2번의 식사는 해당 대표가, 2번의 식비는 윤 총경이 지불했다.

윤 총경은 나머지 2번의 식사비용에 대해서도 현금으로 자신이 지불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구체적인 접대 금액을 살펴본 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이문호 버닝썬 대표의 구속영장을 이번 주 내에 재신청키로 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19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았는데 당시 영장 청구가 기각된 바 있다.

이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버닝썬 MD(영업사원) 출신 중국인 애나 수사도 조만간 종료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