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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해양생태계 보호’ 공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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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해양생태계 보호’ 공연 론칭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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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03.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신지께의 전설 시즌3 공연
‘신지께의 전설 시즌3’ 공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최근 바닷속에 산재한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공연 ‘신지께의 전설 시즌3’를 론칭했다. 공연은 여수 전통 신화인 인어 ‘신지께’와 바다거북이 플라스틱 악당 ‘플라’와 돌연변이 괴수 ‘트래쉬’를 물리치는 내용으로 관객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기존 공연보다 업그레이드 된 매직 기술과 UV블랙라이트 효과로 론칭하자마자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2017년 2월 국제적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된 푸른바다거북 124마리 인공번식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이후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환경공단, 나고야항진흥재단 등 여러 기관과 바다거북 종 증식 및 방류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바다 쓰레기로부터 멸종 위기종 보호는 쉽지 않은 과제다. 최근에는 정치망에 걸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치료를 받고 바다로 돌아간 붉은바다거북(KOR0094)이 방류 10일 만에 플라스틱을 먹고 사망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 역시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본 -01.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전경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전 세계 두 곳밖에 없는 ‘360도 돔수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4년 간 바다거북 종 보존 연구로 푸른바다거북, 메부리바다거북의 실내 인공부화에도 성공했으며 태어난 바다거북을 매년 방류하는 친환경 아쿠아리움으로 유명하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이번 ‘신지께의 전설 시즌3’ 론칭을 기념해 21일까지 소문내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축하 댓글을 달고 공유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쿠아플라넷 여수 입장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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