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 -동사는 콘덴서 제조를 주력으로 하며, 18년 매출구성은 MLCC 60%, 필름콘덴서 11%, 기타 29%로 구성 -19년 MLCC 단가는 로우엔드 위주로 소폭 하락하나 고부가 가치 제품들은 일부 스펙에서 단가 상승 -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컨센서스 기준 각각 +16%, +27% YoY 예상. 19F P/E는 7.6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
△배럴 -티몰, 샤홍수 등 온라인몰 입점으로 중국 진출 본격화; 19년 중국 법인 매출 70억원 예상 -19년 매출액 720억원(+44% YoY), 영업이익 100억원(+50% YoY, 영업이익률 14%) 전망 -현 주가는 19F PER 15배 수준; 1)래시가드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기대감, 2)중국 진출 모멘텀이 긍정적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주력, 총 23개의 파이프라인 개발 중 -이중항체 기술을 활용 항암항체, 향체약물접합체, 퇴행성 뇌질환 치료 항체 등 개발 -5건의 국내외 기술이전 계약 체결, 다양한 파이프라인 보유로 추가적인 L/O 가능성 높아
△오이솔루션 -4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 시작으로 5G 관련주 재차 관심 -1분기 매출액 전망 공시 420억원. 2분긱 QoQ 추가 성장 가능 -19년 매출액 1,336억원(+64% YoY), 영업이익 137억원(+8,163% YoY) 예상. 추정치 상향 가능성 존재
△LG디스플레이 -고객사의 OLED TV 패널 주문 증가로 패널 수급은 타이트해질 전망 -신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OLED 채용 증가로 중소형 OLED 사업 잠재력 보유 -2019년 매출액 3.6조원(+37.8% YoY), 영업이익 2,050억원(흑자전환 YoY) 전망
△호텔신라 -1Q19 역대 분기 최대 매출 및 1분기 최대 영업이익 전망됨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으로 매출 역성장 우려 있었으나 1~2월 누적 매출 20% YoY 수준으로 매우 긍정적 -보따리상이 더 비싼 물건을 더 많이 사고 있어서 향후 매출 성장세도 긍정적으로 보임
△SK하이닉스 -2Q19부터 출하 증가, 재고 감소, 반도체 가격 하락 폭 축소 등 업황 바닥 시그널 기대 -스마트폰, PC, 서버 순서로 기저 효과 발생 예상 -실적 시즌에서 컨센서스 하향이 마무리되면서, 주가 바닥 확인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