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2012년부터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과 소외계층 등에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등 2016년부터 3년 연속 금융감독원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에 선정됐다.
이대훈 은행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현장을 제공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우리 농산물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교육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교육 신청대상은 학부모 및 유치원생(6~7세), 초등학생(1~3학년)으로 교육일정과 신청기간은 전국 13개 금융교육센터별로 상이하니 자세한 정보 등은 농협은행 청소년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